홍명보호가 이틀 간의 비공개 훈련으로 러시아전 최종 담금질에 들어간다.
조준헌 월드컵대표팀 미디어담당관은 13일(한국시각) 브라질 이구아수의 플라멩구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훈련에 앞서 "14일은 15분 공개, 15일은 전면 비공개 일정으로 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에 참가하는 각 팀이 본선 조별리그 3경기를 치를 때마다 각각 1번씩 전면 비공개 훈련이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구아수 입성 당시 3일 간의 훈련을 러시아전 승부수로 봤던 홍명보 감독은 비공개 훈련을 통해 마지막 퍼즐을 맞추는데 집중할 전망이다.
홍명보호는 미국 마이애미 전지훈련 당시에도 비공개 훈련으로 담금질을 펼친 바 있다. 지난 6일은 15분, 7일은 전면 비공개로 패턴도 이번과 같았다. 홍 감독은 첫날 공수 밸런스와 패턴 뿐만 아니라 세트피스를 점검하는데 집중했고, 이튿날에는 11대11 자체 청백전으로 옥석가리기를 펼쳤다.
이구아수 비공개 훈련의 초점은 러시아전 승리에 맞춰진다. 그동안 홍 감독이 준비한 러시아전 필승전략에 안톤 두샤트니에, 데니스 이와무라 전력분석관이 유럽 현지로 날아가 수집한 러시아전 대비 X-파일까지 합해 만든 최적의 시나리오를 점검할 전망이다. 가나전에서 문제점을 드러냈던 전술적 움직임이나 골 결정력 역시 점검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이틀 간의 비공개 훈련을 마친 홍명보호는 16일 러시아전이 치러지는 쿠이아바에 입성한다. 이 곳에서 한 차례 훈련을 거친 홍명보호는 러시아전 공식 기자회견 및 훈련을 거쳐 18일 본선 조별리그 H조 1차전을 갖는다.
이구아수(브라질)=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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