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네덜란드
무적함대 스페인과 오렌지군단 네덜란드가 브라질월드컵 첫 경기에서 맞붙으며 '작은 결승전'이란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다.
스페인과 네덜란드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각) 이타이타바 아레나 폰테노바에서 B조 조별 예선 1차전을 벌인다.
스페인과 네덜란드는 4년 전 남아공 월드컵 결승에서 맞붙어 연장 접전까지 가는 명승부를 벌였고, 막판 터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바르셀로나)의 결승골로 스페인이 대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네덜란드로서는 4년 만에 설욕을 펼칠 기회이고 스페인으로선 FIFA 랭킹 1위의 건재함을 과시하면서 역대전적 3승2무4패의 열세를 만회할 기회다.
네덜란드는 1938년 프랑스대회에서 체코에 0대3으로 패한 이후 76년 동안 단 한번도 개막전에서 패한 사례가 없다.
스페인은 11개 대회 개막전 전승을 이어오다가 2010년 남아공대회에서 스위스에게 0대1 일격을 당했다.
스페인과 네덜란드는 칠레, 호주와 같은 조에 속해있으며 우승 후보팀 답게 16강행 가능성도 가장 높다.
하지만 2위로 오를 경우 A조 1위가 유력한 개최국 브라질과 맞붙어 조기 탈락 확률이 높다.
따라서 첫 경기 승리에 총력을 기울일 수 밖에 없어 더욱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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