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가 개막전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멀티골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뒤집었다.
네이마르는 13일 상파울루 아레나 코린치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브라질월드컵 개막전에서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오른쪽에서 오스카의 땅볼 크로스를 프레드가 트래핑할때 로브렌이 뒤에서 잡아딩겼다. 주심은 지체없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는 당연히 '에이스' 네이마르였다. 주춤주축하며 네이마르가 킥한 볼은 왼쪽을 향했고, 플레티코사 골키퍼의 손에 맞았지만 볼은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는 후반 29분 현재 브라질이 2-1로 크로아티아를 앞서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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