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스페인 대표팀으로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 중인 파브레가스는 12일 자신의 SNS에 첼시와 계약한 사실을 알리면서 이적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Advertisement
이어 "하지만 아스널은 우선 협상권을 사용하지 않았다"며 "따라서 없던 일로 됐다. 난 아스널이 항상 잘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첼시 구단은 "파브레가스가 5년계약으로 첼시에 입단했다"고 12일(이하 한국시각) 발표했다.
Advertisement
영국 언론이 추정하는 이적료는 3000만 파운드(약 513억원)다.
친정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관심을 보이지 않은 사이 프랭크 램파드를 방출한 첼시 주제 무리뉴 감독이 그 대체자로 파브레가스를 낙점하면서 결국 EPL 복귀가 이뤄졌다.
파브레가스 첼시 이적에 네티즌들은 "파브레가스 첼시 이적, 아스널 팬들 어쩌라고?", "파브레가스 첼시 이적, 벵거 왜 안사오나?", "파브레가스 첼시 이적, 첼시 훌륭한 영입", "파브레가스 첼시 이적, EPL 복귀 축하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