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레이나의 달콤한 러브송 '한여름밤의 꿀'이 10개 음원차트 올킬을 달성했다.
음원 강자 산이와 꿀 성대 레이나의 듀엣 프로젝트 싱글 '한여름밤의 꿀'이 13일 0시 차트를 기준으로 멜론을 비롯해 엠넷뮤직, 지니,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올레뮤직, 벅스, 소리바다, 몽키3등 10개 음원 차트의 올킬을 달성했다. 13일 오전 8시 차트에서도 멜론을 비롯해 엠넷뮤직, 지니,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벅스, 소리바다 등 9개 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등 심상치 않은 반응을 이어 가고 있다.
12일 정오 음원을 공개 직후 각 차트 상위권으로 첫 진입하며 올킬의 가능성을 높였던 산이&레이나의 '한여름밤의 꿀'은 음원 순위가 꾸준히 오르다 13일 0시 차트에서 드디어 올킬을 달성 한 것이다.
당초 음원 강자인 산이와 달콤한 음색을 자랑하는 레이나의 듀엣 소식이 전해 졌을 때부터 '소유X정기고', '효린X매드크라운', '개리&정인'을 잇는 또 다른 대형 듀엣곡이 탄생하는 게 아닌가 하는 기대가 모아 졌었다. 이번 올킬로 산이&레이나는 대세 듀엣으로서 확실히 자리매김 하게 되었다.
더욱이 산이&레이나의 '한여름밤의 꿀'은 태양, 비스트, 인피니트 등 대형 아이돌과 음원차트를 양분하고 있었던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정인&개리, 다비치 등 중견 가수들 사이에서 이뤄낸 올킬이기에 더욱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산이&레이나는 12일 '한여름밤의 꿀' 음원을 공개한 후 같은날 방송된 Mnet '의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시작 하였다. 13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와 14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등 방송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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