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 카메오로 출연하는 윙크가 오연서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강주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비가 오는 바람에 야외신 거의 못찍고 대기 시간 중. 역시 여배우 얼굴은 비주얼갑"이라며 "장보리 역의 연서씨와 우린 셀카찍고 수다떨고. 드라마 촬영하며 많은 걸 배우고 좋은 사람들도 알게 돼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윙크와 오연서는 다정하게 브이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주먹을 쥐고 얼굴에 대며 깜찍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언니 주희와 오연서는 안양예고 선후배 관계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윙크는 오는 14일 밤 방송하는 '왔다! 장보리' 19회에서 한복을 배우는 비술채 제자인 진희, 선희 자매 역으로 등장, 안방극장을 찾는다. 진희, 선희 자매로 분한 윙크는 그동안 몇 번의 드라마 카메오 출연을 통해 연기감각을 익혀왔다. 하지만 이들은 오랜만의 카메오 출연 소식에 설레어 했다는 전언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윙크-오연서, 모두 예뻐요", "윙크와 오연서, 의외의 친분이네", "이번 주 방송 기대하고 있습니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윙크는 오는 16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봉잡았네'를 공개하고 팬들을 찾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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