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팀의 장경구가 국제 도로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코리아 2014' 6구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장경구는 대회 6일 차인 13일 영주 시민운동장에서 평창 알펜시아리조트까지 이어지는 177.2㎞ 구간을 1위로 통과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마틴 베세만(MTN-쿠베카팀)과 영국의 리처드 핸들리(라파 콘도르 JLT팀)가 2, 3위로 들어왔다. 장경구는 이날 레이스에서 산악구간 포인트를 쓸어 담아 산악구간 총점이 가장 높은 선수가 입는 빨간 물방울무늬 상의(레드폴카닷 저지)도 차지했다.
합산 기록이 가장 좋은 선수(개인종합순위 1위)가 입는 노란 상의(옐로 저지)는 스페인의 후안 호세 오로즈 우갈데(부르고스-BH팀)가 나흘째 독점하고 있다. 우갈데의 지금까지의 기록은 24시간 28분 33초다. 2위는 카메론 베일리(OCBC 싱가포르 콘티넨털 사이클링팀), 3위는 휴 캐시(라파 콘도르 JLT팀)다. 이들은 각각 5초, 8초 차이로 우갈데의 뒤를 쫓고 있다.
팀 종합 성적은 OCBC 싱가포르 콘티넨털 사이클링팀이 73시간 26분 31초 기록으로 3구간부터 1위를 지키고 있다. 남아공의 MTN-쿠베카팀은 1위와 17초 차이로 바짝 따라붙으며 2위를 달리고 있다.
대회 7일째인 14일 경주는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정선, 강릉을 지나 해발 960m인 평창 진고개에 이르는 145.1㎞ 구간에서 펼쳐진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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