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상하이로 출국한 배우 박신혜의 공항 출국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 된 사진 속 박신혜는 깨끗한 화이트 셔츠에 스커트, 숄더백을 매치한 모습으로 빛나는 미소가 사랑스럽다. '미남이시네요''넌 내게 반했어'에 이어 '상속자들'까지 출연작마다 연타석 홈런을 기록하며 중국에서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박신혜는 상하이국제영화제 측의 공식초청으로 14일 열리는 상하이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는다.
박신혜는 14일 오전 자신의 웨이보와 트위터를 통해 설레이는 마음을 담은 출국 인사를 전하기도. 박신혜는 "상해국제영화제 초청받아서 상해로 떠납니다! 짧은 일정이지만 중국에 계신 팬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이네요...^^ 상해에서 만나요"라며 상하이로 떠나는 즐거운 마음과 함께 출국 인사를 전했다. 박신혜의 싱그러운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상하이 잘 다녀와요" "점점 예뻐져. 같은 여자가 봐도 사랑스럽네""레드카펫 드레신혜도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박신혜는 현재 조선시대 美의 공간 상의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감성사극 '상의원' 촬영중이다. 박신혜는 슬품을 간직한 매혹적인 왕비로 분해 연기변신을 예고했다. 또한 지난 6월 11일에는 친오빠인 작곡가 박신원과 작업한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노래 'My Dear(부제:꽃)'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다재다능한 멀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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