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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5경기만에 안타를 때려낸 추신수는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지난달 22일부터 27일까지 6경기 연속 안타를 때린 뒤로 연속 경기 안타가 없었는데 18일만에 연속 경기 안타를 기록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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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에는 5구째 싱커를 받아 쳤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하지만 세번째 타석에서 안타가 나왔다. 0-0으로 팽팽하던 7회 1사 후 80마일(약 129㎞)짜리 커브를 잡아당겨 우전 안타를 날렸다. 추신수는 폭투와 내야 땅볼로 3루까지 진루했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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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1사까지 던지던 에르난데스는 페르난도 로드니와 교체됐다. 로드니는 애드리안 벨트레에게 유격수 앞 땅볼을 유도했으나, 2루수 로빈슨 카노의 송구 실책으로 병살 플레이로 연결되지 않으면서 실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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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