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마무리 박희수가 1군 엔트리에서 사라졌다. 어깨염증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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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14일 "박희가 어깨에 염증이 있다. 휴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를 시켰다"고 했다.
SK는 박희수를 제외한 대신 이재영을 2군에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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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수의 부상은 최소 10일 정도의 치료가 필요하다. 길면 2주 정도의 공백도 생긴다.
박희수는 최근 좋지 않았다. 시즌 초반 9경기 무실점의 괴력투를 보이기도 했지만, 5월부터 좋지 않았다. 13일 잠실 LG전에서 9회말 등판, 1이닝 2실점으로 시즌 3번째 블론세이브를 기록하기도 했다. 올 시즌 1승2패13세이브, 평균 자책점 3.48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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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입장에서는 엎친데 덮친 격이다. SK는 힘겨운 중위권 싸움을 하고 있다. 26승30패로 6위. 포스트 시즌 마지노선인 4위 넥센과는 4게임 차다.
아직 낙담할 때는 아니다. 하지만 중심타선이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다. 최 정이 없고, 루크 스캇도 빠져 있다. 그나마 SK가 버틴 것은 투수력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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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박희수의 공백으로 확실한 마무리가 없어졌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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