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의 스타팅 라인업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Advertisement
두산은 14일 대구 삼성전에 앞서 오재원 김재호 정수빈을 모두 스타팅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오재원은 인천 아시안게임 2루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두산의 주전 2루수. 김재호 역시 주전 유격수다. 정수빈은 9번 타자 겸 중견수였다.
Advertisement
이들은 두산 타선의 핵심이었다. 오재원은 시즌 초반 연일 맹타를 터뜨렸고, 김재호 역시 안정된 수비와 8번 타자로서 제 역할을 100% 했다.
하지만 세 선수는 최근 타격 컨디션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 김재호는 잔 부상이 있다.
Advertisement
하지만 두산의 가장 큰 장점은 야수진이 풍부하다는데 있다. 이날 허경민이 주전 유격수 겸 2번 타자로 들어갔다. 중견수에는 장민석이 배치됐다. 또 2루수 자리에는 13일 대타로 나서 2타수 2안타를 기록한 고영민이 나선다. 그렇게 큰 공백은 없다.
두산 송일수 감독은 "주전들의 체력관리와 함께 스타팅 라인업에 나서는 세 선수의 컨디션이 좋다"고 했다. 대구=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정말 소중해..바구니 넘치도록 장난감 쇼핑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이미 여기저기 퍼져, 어려운 수술" -
[공식] '엄마' 박신혜의 선한 영향력..한부모 가정 위해 1억원 기부 -
박진희, ♥판사 남편과 '혼전임신' 고백…"결혼식 전까지 숨겼다" -
[SC리뷰] 연애 토크부터 닭싸움까지?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첫방 7.1% -
정호영, '흑백요리사' 출연 후 얼마나 인기 많아졌길래…"광고제안만 5개" ('사당귀') -
“냉부 나오려 메달 땄다” 최민정 고백…김길리와 금빛 예능 출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도영 '이상 기류' 감지! → '립서비스' 없이 소신발언! "도쿄돔 보다 타구 안 나가" [마이애미 현장]
- 2.우리가 고등학생도 아니고 → 이정후 일갈! "각 나라 최고, 프로끼리 싸우는 거다" [마이애미 현장]
- 3."반갑다 내 아들!" 마이애미에서 뜻밖의 만남? 토종 거포 안현민의 특별한 손님…도미니카전 '힘' 될까
- 4.韓축구 대박사건! 손흥민 후계자는 이강인! 英언론 독점 '토트넘, LEE 영입 재추진'...뿐만 아니다, 아스널-첼시-뉴캐슬-AV도 '러브콜'
- 5.'추가 징계無 → 방출설 일축' 도박 4인방, 마침내 팀 합류…롯데의 확고한 속내 [부산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