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의 오심에 울었던 멕시코가 마침내 골을 터뜨렸다.
멕시코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나타우 에스타디오 다스 두나스에서 열린 카메룬과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선제골을 기록했다. 주인공은 최전방 공격수 페랄타였다. 후반 15분 도스 산토스의 슛이 이탕제 골키퍼 맞고 나온 것을 페랄타가 뛰어들며 왼발로 마무리했다. 전반 두차례 무산된 골판정을 날리는 득점이었다.
전반 17분 현재 멕시코가 1-0으로 카메룬을 앞서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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