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앤젤리나 졸리가 영국 왕실로부터 남성의 기사 작위에 해당하는 명예 '데임'(Dame) 작위를 받았다.
영국 왕실 측은 13일(현지시각)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생일을 맞아 졸리에게 명예 '데임' 작위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졸리는 영국의 외무장관인 윌리엄 헤이그와 함께 '전쟁 성폭력 방지 이니셔티브'(PSVI)를 주도한 공으로 작위를 수여받았다. 이에 따라 졸리는 이름 뒤에 'DCMG'를 사용할 수 있게됐다.
한편 이날 영국 배우 대니얼 데이 루이스는 기사(Knighthood) 작위를 받았고 영국 여배우 매기 스미스는 '명예 훈작'(Companion of Honour) 작위를 받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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