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의 수비수 파블로 아르메로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아르메로는 15일(한국시각)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열린 그리스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전반 5분 만에 골망을 흔들었다.
콜롬비아는 경기 초반부터 그리스의 왼쪽 측면을 공략했다. 제대로 먹혔다. 측면을 뚫은 후안 콰드라도의 땅볼 크로스를 아르메로가 쇄도하면서 오른발 슛으로 골네트를 갈랐다. 그리스의 수비수 코스타스 마놀라스의 발에 맞고 굴절된 뒤 그대로 골대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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