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이대호가 타율 3할 수성에 비상이 걸렸다.
이대호는 15일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교류전 홈경기에 4번-1루수로 선발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3경기 연속 무안타의 부진에 빠지며 타율이 3할8리에서 3할3리로 떨어졌다.
센트럴리그 꼴찌인 요코하마를 상대해 타율과 타점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상대 선발 야마구치 ?? 공략에 실패했다.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이대호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고 4회말 1사 1루에선 헛스윙 삼진으로 아쉬움을 삼켰다.
1-3으로 뒤진 6회말엔 절호의 타점 찬스를 허무하게 날렸다. 1사 2,3루에서 풀카운트 접전을 벌인 이대호는 7구째 몸쪽 높은 스트라이크존으로 들어온 148㎞의 직구에 헛스윙.
8회말에도 좌익수 플라이에 그치며 야마구치로부터 안타를 뽑아내지 못했다.
소프트뱅크는 요코하마에 1대5로 패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사랑과 전쟁' 홍승범, 오은영 솔루션 받고도 이혼...생활고 속 재혼 준비 ('특종세상')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홍진경, 딸 '보정 논란' 후 큰 결심 "해병대 보내는 게 꿈, 유배 보내고 싶어" -
"뼈 산산조각" 엄지원, 긴급 대수술 후 오열 "번개치는 고통, 건강한 삶 돌아가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2.[공식발표] 또또 류현진이다! 8강 선발 확정 → 사이영상 2위 맞대결. 도미니카공화국 산체스와 빅뱅! [마이애미 현장]
- 3.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
- 4.'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5."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