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15일 대구 삼성전에서 7회부터 3이닝 연속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 하지만 삼성 투수진의 힘에 막혔다.
막강했던 득점 응집력이 완전히 사라진 느낌. 결국 1대3으로 패했다.
두산 송일수 감독은 "경기 후반 찬스 상황에서 선수들이 부담을 느껴 살리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투수들은 3실점으로 잘 막아주었다"고 했다. 그는 "전반적인 밸런스가 좋은 편은 아니다. 하지만 준비를 잘해 다음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대구=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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