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3연전 첫 경기 승리에도 2연패에 빠졌다.
한화는 1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원정경기에서 2대11로 완패했다. 선발 송창식이 ⅓이닝 7실점으로 무너진 게 뼈아팠다. NC 타선에 장단 17안타를 허용하며 허무하게 무너졌다.
경기 후 한화 김응용 감독은 "초반 대량실점이 경기를 어렵게 했다"는 말을 남긴 뒤 그라운드를 떠났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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