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 일본 감독 드록바
코트디부아르의 사브리 라무쉬 감독이 간판선수 디디에 드록바의 활약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코트디부아르는 15일 브라질 헤시피의 아레나 페르남부쿠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일본에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코트디부아르는 전반 16분 혼다 케이스케에게 선제골을 허용해 0-1로 뒤졌지만, 후반 16분 드록바의 투입으로 분위기를 바꾼 뒤 19분 알프레드 보니, 21분 제르비뉴의 헤딩골이 연달아 터져 2-1로 승리를 거뒀다. 볼점유율 58-42, 슛시도 19-7 등 완승이었다.
경기 후 라무쉬 감독은 "드록바가 에이스 역할을 제대로 했다. 드록바는 선발로든 교체로든 경기 흐름을 바꿔놓을 수 있는 선수"라고 찬사를 보냈다.
이어 라무쉬 감독은 "우린 아직 승점 3점을 얻었을 뿐이다. 16강 진출이 확정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선수들에게 확실히 이야기했다"라며 향후 방심없는 경기를 펼칠 것을 다짐했다.
코트디부아르 일본 감독 드록바 소감에 누리꾼들은 "코트디부아르 일본 감독 드록바, 드록신 영접합니다", "코트디부아르 일본 감독 드록바, 역시 드록바가 최고", "코트디부아르 일본 감독 드록바, 오리에 크로스 대박이더라", "코트디부아르 일본 감독 드록바, 일본 져서 기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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