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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포메이션을 가동한 아르헨티나는 메시와 아구에로를 투톱에 내세웠다. 좌우 윙어에는 디 마리아와 로드리게스가 나섰고, 중앙에는 캄파냐를 비롯해 마르체라노, 사발레타가 출격한다. 스리백 수비라인은 가라이-페르난데스-캄파냐로 구성됐다. 골키퍼 장갑은 로메로 골키퍼가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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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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