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대표 이사 사장 김상헌의 주소록앱 누적 다운로드 수가 1000만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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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따르면 연락처앱은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누구나 활용하는 기본 앱으로 모든 스마트폰에 선탑재되어 있다. 기존과 다른 운영체제(OS) 기반의 스마트폰으로 교체할 때에도 손쉽게 연락처를 옮길 수 있는 기능은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짧은 이용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스마트폰 분실 시 기기에 저장되어 있는 연락처를 삭제하고 이후 새 스마트폰에 복원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유사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중복 연락처 정리 등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했던 기능을 제공했던 것이 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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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관계자는 "주소록앱의 1000만 다운로드 돌파는 기본 탑재된 연락처앱과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하기 위한 네이버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그동안 노하우를 바탕으로 편리한 모바일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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