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는 최근 선발 로테이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노경은이 빠져 있기 때문이다.
5선발 없이 4명 선발 체제다. 두산 송일수 감독은 "중간계투로 보직이 변경된 노경은이 빨리 컨디션을 되찾아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으면 한다"고 했다.
그리고 중간계투로 이동한 노경은은 1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 처음으로 등판했다. 57개의 공을 던졌다. 공의 위력은 여전했지만, 여전히 완급조절이 부족했다.
3⅓이닝 5안타 2실점. 상태가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합격점을 주기는 불안했던 피칭.
송 감독은 15일 대구 삼성전 직전 "노경은이 지난번보다 나아진 투구를 보였다. 하지만 아직까지 선발로 쓰기에는 부족한 상태"라고 냉철한 평가를 했다.
다음 주 6연전에서 노경은을 선발로 이동시키지 않겠다는 의미.
그렇다면 문제는 두산의 5선발 공백을 어떻게 메우느냐다.
송 감독은 "다음 주 6연전을 치른 뒤 나흘간의 휴식(23일~26일)이 생긴다"며 "때문에 선발 로테이션을 5일 등판이 아닌 4일 등판으로 조절할 예정"이라고 했다.
두산은 넥센 히어로즈와 3~4위 싸움을 하고 있다. 선발 로테이션이 크게 흔들리는 상황에서 로테이션 간격을 당겨 전력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의도다.
그러나 여전히 21일 잠실 KIA전에서는 마땅한 선발 카드가 없다.
송 감독은 "아직 명확히 정해놓진 않았다. 오현택이 구위를 회복했고, 제구력도 좋아서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컨디션을 좀 살펴봐야 한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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