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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역대 최단시간 골은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나왔다. 터키의 하칸 슈퀴르는 2002년 6월 29일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의 3~4위전에서 11초 만에 골을 기록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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