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남은 것은 홍명보호다. 한국 월드컵대표팀이 부진에 빠진 아시아 축구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Advertisement
이번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아시아축구는 부진에 빠졌다. 일본과 호주, 이란이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렀지만 승리가 없다. 일본은 코트디부아르에 1대2로 졌다. 호주 역시 칠레에 1대3으로 무릎을 꿇었다. 이란은 나이지리아와 0대0으로 비기는데 그쳤다. 이 경기에서 이란은 시종일관 수비적인 모습으로 일관해 야유를 받기도 했다. 아시아 축구의 격을 떨어뜨렸다. 아시아축구의 1차전 성적은 1무2패인 셈이다.
아시아축구의 조별리그 1차전 부진은 2000년대 이후 처음있는 일이다.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아시아팀의 조별리그 1차전 성적은 1승1무1패였다. 한국이 폴란드에 2대0으로 이겼다.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는 1승1무2패를 기록했다. 역시 한국이 토고를 2대1로 눌렀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는 2승2패를 기록했다. 한국이 그리스에 2대0으로 이겼다. 일본 역시 카메룬을 1대0으로 눌렀다.
Advertisement
이전까지의 대회에서 한국이 아시아축구의 승리를 주도한만큼 18일 러시아전에서도 과연 승점 3점을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3.'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4."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5.'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