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주)(대표이사 사장 김상헌)는 스타트업, 1인 기업 등 중소기업들이 자체 업무 시스템 구축 비용 부담 없이 사내업무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는 네이버 웍스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여 '네이버 웍스 2.0'을 선보였다.
네이버 웍스는 지난 2013년 2월에 선보인 서비스로, 300인 이하의 중소기업이나, 개인이 보유한 도메인으로 네이버의 메일, 캘린더, 주소록, N드라이브, 웹오피스를 사내 업무 시스템으로 무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네이버 웍스 2.0'은 네이버 서비스와 분리된 독립적인 로그인 기능을 제공하고, 네이버 웍스의 기능별로 별도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등, 해당 기업이 보다 독립적인 형태의 사내 시스템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에는 네이버 화면에서 로그인해 '네이버 웍스'를 이용해야 했지만, 이제는 별도로 독립된 페이지에서 '네이버 웍스'를 이용할 수 있어 개인적인 메일, 일정 등을 업무와 확연하게 구분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네이버 웍스 2.0은 구성 서비스인 메일, 주소록, 캘린더, 드라이브 서비스의 별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해, 해당 기업 직원들이 스마트폰에서도 더욱 편리하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 한규흥 서비스2 본부장은 "지난 2013년 첫 선을 보인 '네이버웍스'는 지금까지 5만 여 중소기업들의 업무 시스템을 지원해오고 있다"며, "향후 기업별로 추가적으로 요구하는 다양한 솔루션들은 서드파티들과의 제휴를 통해 지원할 계획으로, 중소기업 뿐 아니라 솔루션 개발업체들과도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성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는 네이버 웍스 활용 기업에게 개인별로 메일 용량 10GB, 드라이브, 공용폴더를 각각 5GB를 지원하고 있으며, 네이버의 신규 상생 프로그램 'Npac(Naver Partner Aid & Care)'에 따라 스타트업 등 소규모 기업에게는 메일과 드라이브 등의 용량을 20GB씩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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