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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부터 화려한 이민석은 컴포 INC 본부장으로 싱가포르 투자 계약 건을 성공적으로 성사시킨 후 헬기를 타고 서울에 도착, 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그러나 엘리베이터 안에서 급하게 옷을 갈아입으며 학교로 돌아가 풍진고 2학년 하키부 공격수로 아이스링크장에서 경기를 펼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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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과 아버지 역할을 대신 해주는 최장호(오광록 분)를 닮지 않았다는 말에 발끈하는 인간적이면서도 세심한 모습은 이민석의 매력 지수를 높이기에 충분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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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처세를 모르는 단순무지한 고등학생이 어른들의 세계에 입성하면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그린 코믹 오피스 활극으로 올여름 최고의 로코물로 주목받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은 매주 월, 화 밤11시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