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호-개그맨 권재관
조윤호가 개그맨 선배인 권재관을 언급했다.
조윤호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개그맨으로 살아온 8년간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어린시절 조윤호의 꿈은 육군대장이었다. 이는 육군대장 출신인 아버지에 대한 막연한 동경 때문.
그러나 조윤호는 연극영화과를 거쳐 학교 선배이자 '개콘' 선배인 권재관을 만나 개그계에 입문했다.
조윤호는 "당시 펌 마는걸 기막히게 잘해서 누님들이 질투할 정도였다. 미용 선생님도 10년만에 이렇게 잘 하는 사람 처음 본다고 하셨고 좋은 조건으로 일자리 섭외도 들어왔다. 그 때 권재관 선배한테 전화가 온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윤호는 "같이 하기로 마음먹고 모텔에 들어가서 개그를 짰다. 시험장에선 엄청 떨리더라. 심사위원께서 '올해는 제대로 된 애들이 왔네'라고 하셨다. 그 땐 그 말뜻을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지망생이 많은데 쌩뚱맞은 애들이 와서 다른 사람들이 짜지 않았던 이상한 걸 짜오니까 신기해했던 것 같다. 그래서 '난 아니구나. 개그맨과 연은 없나보다'며 원래 하던 일을 하려 했는데 '폭소클럽' PD님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행운스럽게도 코너 하나를 맡게됐다"며 첫 데뷔 코너를 회상했다.
조윤호 개그맨 권재관 언급에 대해 네티즌들은 "조윤호-개그맨 권재관, 원래 미용사 되려했구나", "조윤호-개그맨 권재관, 예상 밖이네요", "조윤호-개그맨 권재관, 권재관이 정말 큰 일을 했네", "조윤호-개그맨 권재관, 조윤호 권재관 만난게 복", "조윤호-개그맨 권재관, 조윤호 미용에 손재주가 있었구나", "조윤호-개그맨 권재관, 두 사람 사이 각별하겠네", "조윤호-개그맨 권재관, 정말 친한 선후배였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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