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본선 경기가 한창인 가운데 국내 축구팬들은 울상이다.
지구 반대편인 브라질은 한국과 시차가 12~13시간으로 월드컵 주요 경기가 한국시간으로 모두 새벽시간에 펼쳐지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아직 대한민국의 경기가 열리기 전인데 벌써부터 월드컵 증후군으로 시달리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
경기도 부천시에 사는 김모씨(32)는 "매일 새벽에 열리는 월드컵 경기 시청을 위해 평소보다 1~2시간 일찍 잠자리에 든다"고 말했다.
밤이 깊도록 월드컵 경기를 시청한 이들을 위해 발 관리 전문 프랜차이즈 더풋샵이 건강한 생체리듬을 유지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충분한 수면시간으로 규칙적인 생활 패턴 유지하기
평소 규칙적인 생활을 하던 사람이라도 월드컵 기간 내 수면 리듬이 쉽게 깨지고 식습관의 변화로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새벽 시간 월드컵 경기 시청은 수면 부족으로 인한 피로감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생체 리듬을 규칙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최소 6시간 이상의 수면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만약 일상에 지장을 줄 정도의 피로감과 무기력감이 든다면 점심시간을 이용해 15~20분 정도 낮잠을 자는 것이 좋다.
▲과음 및 고열량 식품 섭취 줄이기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식욕이 떨어지거나 반대로 급증해 야식 및 폭식 등 불규칙한 식생활을 초래하기 쉽다.
월드컵 기간 늦은 밤 과음과 고열량 식품은 피로를 가중시키고 지방을 축적한다. 또한 커피나 고카페인 음료 섭취를 피해야 한다. 카페인을 다량 섭취하면 이뇨작용에 의한 탈수나 식욕저하를 겪을 수 있고, 수면부족으로 약해진 소화기능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야식을 먹게된다면 칼로리가 낮은 과일과 채소 등을 소량 섭취해 위장 부담을 줄이는 것이 좋다.
▲따뜻한 물로 족욕하기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는 족욕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 신체 모든 기능을 건강하게 도와준다. 혈액순환을 도와 피로회복, 하지 부종, 하지 냉증 등에 효과적이고 우리 몸의 체온을 올려주면 근육을 이완하고 정서적인 안정을 주기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물의 온도는 38~40도 정도가 적당하며 복사뼈가 잠길 정도만 물을 부어준다. 이때 자신의 체온을 확인한 후 물 온도 조절을 하면 보다 쾌적하게 족욕을 즐길 수 있다. 족욕 시간은 20~30분 정도, 자신의 몸 상태에 맞춰 시간을 조절하면 된다.
▲발 마사지하기
주먹을 쥔 상태에서 중지나 지압봉으로 발바닥 중간혈을 발바닥 시작점부터 뒤꿈치까지 5분간 왕복해서 지압하면 효과적이다.
족욕으로 몸의 온도를 높여주고 나서 본격적으로 마사지에 들어간다. 몸 어느 한쪽이 지속적으로 결리고 뻐근하다면, 해당 부위를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발의 혈점을 눌러 혈액순환을 시키고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이다.
발 마사지를 해주면 발바닥과 발등, 종아리에 분포되어 있는 반사구를 자극하기 때문에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시켜 자연치유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월드컵 경기 시청 중간 중간 손으로 발을 자주 주물러 주고 끝이 뭉뚝한 봉을 이용해 발 바닥을 꾹꾹 눌러주면 된다.
한편, 더풋샵(대표 진은정)은 파라다이스 인 더 시티(Paradise in the city)라는 슬로건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힐링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깨끗하고 안락한 시설과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특징. 또한 일곱 가지의 전통차 제공, 닥터피쉬라 불리는 가라루파 체험, 족욕 체험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전문성을 더하고 있다.
전국 120여 개의 더풋샵 매장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새벽 3시이며, 예약 및 위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더풋샵 홈페이지(www.thefootshop.co.kr)와 대표번호 02-6677-8888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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