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파상공세를 잘 막아낸 멕시코의 골키퍼 오초아가 최우수선수에 뽑혔다.
Advertisement
국제축구연맹(FIFA)는 18일(한국시각) 포르탈레자 에스타디오 카스텔랑에서 벌어진 브라질-멕시코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A조 2차전 최우수선수로 신들린 선방을 보여준 멕시코 골키퍼 오초아를 선정했다.
이날 오초아는 슈퍼 세이브를 네 차례나 보여줬다. 첫 선방은 전반 25분이었다. 네이마르의 헤딩 슛을 막아냈다. 공이 골대 안으로 들어갔지만, 골라인을 완전히 넘지 않았다. 이어 전반 44분 브라질의 세트피스 상황에서 문전으로 연결된 크로스에 오프사이드가 무너뜨렸다. 골문 앞에 있던 티아고 실바의 슈팅이 날라왔다. 그러나 오초아의 거미손이 빛났다. 미리 각도를 좁히고 앞으로 나온 것이 주효했다.
Advertisement
후반에도 오초아의 활약은 눈부셨다. 운도 따랐다. 후반 23분 네이마르의 슈팅이 오초아 골키퍼의 정면으로 향했다. 특히 후반 40분 티아고 실바가 노마크 헤딩 슛도 정면으로 향해 선방을 이어갔다. 얼떨결에 막아냈지만, 순발력이 눈에 띄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황보라母, 사고로 시퍼런 턱멍에도 손자 걱정...눈물 흘리며 "첫 낮잠 괜찮나"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인터뷰①] '아너' 정은채 "선택하기 어려워 도망다녔지만..연기하며 마음 힘들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
- 4.'월드컵 우승 하겠습니다' 일본 이러다 대국민 사과각, 쿠보-미토마-도안 '일본 3대장' 합쳐도 겨우 손흥민급...최강 자부 2선 부진 한숨
- 5.SSG 김재환, 이적 후 첫 홈런 쾅! '챔필 가볍게 넘겼다' [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