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파상공세를 잘 막아낸 멕시코의 골키퍼 오초아가 최우수선수에 뽑혔다.
국제축구연맹(FIFA)는 18일(한국시각) 포르탈레자 에스타디오 카스텔랑에서 벌어진 브라질-멕시코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A조 2차전 최우수선수로 신들린 선방을 보여준 멕시코 골키퍼 오초아를 선정했다.
이날 오초아는 슈퍼 세이브를 네 차례나 보여줬다. 첫 선방은 전반 25분이었다. 네이마르의 헤딩 슛을 막아냈다. 공이 골대 안으로 들어갔지만, 골라인을 완전히 넘지 않았다. 이어 전반 44분 브라질의 세트피스 상황에서 문전으로 연결된 크로스에 오프사이드가 무너뜨렸다. 골문 앞에 있던 티아고 실바의 슈팅이 날라왔다. 그러나 오초아의 거미손이 빛났다. 미리 각도를 좁히고 앞으로 나온 것이 주효했다.
후반에도 오초아의 활약은 눈부셨다. 운도 따랐다. 후반 23분 네이마르의 슈팅이 오초아 골키퍼의 정면으로 향했다. 특히 후반 40분 티아고 실바가 노마크 헤딩 슛도 정면으로 향해 선방을 이어갔다. 얼떨결에 막아냈지만, 순발력이 눈에 띄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서울대 출신 래퍼 제리케이, 뇌종양 투병 중 오늘(27일) 별세…향년 42세 -
"아이 없이 살기로 했다"...심진화♥김원효, 에펠탑 앞 '행복 포옹' -
'직장암 4기' 이사벨라 "기저귀 찬 채 치매 남편 간병..결국 요양원 보냈다" ('바디')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명품백만 수억대...고준희 "남자는 배신해도 에르메스는 안한다" (고준희GO) -
'아침잠 많은' 아이유, 반전 미담 "집에서 재워주더니..아침까지 차려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2.[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3.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4."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5.[속보 오피셜]'충격! 또 다쳤다' 프랑스 킬리안 음바페, 햄스트링 부상 확인→시즌 아웃 가능성 농후..월드컵도 영향 가능성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