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이끄는 러시아는 역시 알렉산드르 코코린을 원톱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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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18일 오전 한국과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H조 1차전을 한시간 앞두고 발표한 선발 출전 명단에서 4-3-3 전형을 들고 나왔다. 코코린이 최전방에 나서는 가운데 좌우에는 유리 지르코프와 알렉산드르 사메도프가 출전했다. 2선은 올레크 샤토프와 데니스 글루샤코프, 빅토르 파이줄린이 이름을 올렸다.
세르게이 이그나셰비치와 바실리 베레주츠키가 중앙 수비수로 나서는 가운데 드미트리 콤바로프와 안드레이 예셴코가 좌우 풀백으로 경기에 나선다. 이고리 아킨페예프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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