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 월드컵 최단시간 골은 30초에 나왔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이번 대회 최단시간 골로 기록된 클린트 뎀프시의 골 공식 시간을 30초로 발표했다.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스트라이커 뎀프시는 17일(한국시각) 브라질 나타우 두나스 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의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경기 시작 1분도 안 돼 선제골을 넣었다. FIFA는 애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경기 문자중계에서 '뎀프시의 골은 경기 시작 32초 만에 나왔다'고 전했지만 이후 29초로 수정했고 이날 공식 발표를 통해 다시 30초로 고쳤다. 그러나 뎀프시가 이번 대회 최단시간 골을 기록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아울러 역대 월드컵에서 5번째로 빠른 골이라는 사실도 그대로다. 월드컵 역대 최단시간 골은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나왔다. 터키의 하칸 슈퀴르는 2002년 6월 29일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의 3-4위전에서 11초 만에 골을 기록했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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