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3경기 연속 무안타의 침묵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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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O.co 콜리시엄에서 벌어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삼진 1개를 포함,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16일 시애틀 매리너스전부터 3경기에서 12타수 무안타의 부진을 보인 추신수는 타율이 2할4푼9리로 떨어졌다. 추신수는 6월 들어서 타율 1할1푼1리(45타수 5안타)로 극심한 부진을 보이는 바람에 출루율도 3할8푼5리로 추락했다.
1회 1사 2루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4회 선두타자로 나섰으나 좌익수플라이로 아웃됐다. 2-5로 뒤진 6회 무사 2루서는 좌익수플라이에 그쳤고, 6-8로 뒤진 7회에는 삼진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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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선발 다르빗슈 유는 5이닝 동안 안타 8개와 볼넷 5개를 내주는 난조를 보이며 7실점, 패전투수가 됐다. 7승3패를 기록한 다르빗슈는 평균자책점이 2.39로 나빠졌다. 텍사스는 6대10으로 패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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