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덕삼겹살과 일본식 불고기 야끼니꾸를 선보이는 소문난백정이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 소문난백정은 132㎡(40평) 기준 점포 관련 비용을 제외하고, 가맹비와 교육비 등을 포함해 8000만원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유통과정의 단순화를 통해 가맹점에 저렴하게 공급한다. 식재료도 자체 유통 시스템을 이용해 최고급 재료만 사용한다. 이로 인해 가맹점주의 이윤 극대화를 이뤘다는 것이 업체측의 설명이다.
소문난백정은 400℃ 대형 화덕에 초벌을 해 기름기를 제거한 돼지고기와 우리나라에는 생소한 야끼니꾸를 선보이는 프랜차이즈 고기 브랜드다. 화덕 초벌구이 돼지고기는 대형 돌판에, 쇠고기는 숯불구이로 즐길 수 있다.
소문난백정 관계자는 "한 테이블에 돌판 돼지고기와 숯불 쇠고기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소문난백정의 매력"이라며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고객들의 취향별 선택 주문이 가능하고 저렴한 창업비용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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