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이기겠다는 강한 집념을 볼 수 있었다."
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이 극적인 역전승을 일궈낸 선수단에 칭찬의 메시지를 보냈다. LG는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서 7회 터진 이병규의 극적인 결승 만루포로 10대8 역전승을 거뒀다.
양 감독은 경기 후 "오늘 어려운 경기였다. 하지만 선수들에게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이기겠다는 강한 집념이 보였다. 그래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양 감독은 이어 "어제 역전패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을 찾아주신 팬들께 승리를 선사할 수 있어 기뻤다"는 소감을 밝혔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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