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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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린 이근호(30, 상주 상무 피닉스) 연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근호는 군인신분(현재 병장)으로 병장 월급은 14만9000원이다. 연봉으로 따지면 178만8000원. 200만원이 채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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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8일 오전 7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 러시아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박주영과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밟은 이근호는 후반 23분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축구팬들을 환호케 했다. 러시아 골키퍼 이고리 아킨페예프가 공을 놓치며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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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후반 29분 러시아 알렉산더 케르자코프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오는 23일(월) 새벽 4시 아프리카 강호 알제리와 조별예선 2차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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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근호 연봉에 누리꾼들은 "이근호 연봉, 군인 월급이구나", "이근호 연봉 제일 적어도 영웅됐어", "이근호 연봉, 알제리 전도 골 부탁해", "이근호 연봉 적어도 자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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