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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콤바로프 근자감? "벨기에전 이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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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콤바로프가 구자철과 공 다툼을 벌이고 있다.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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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콤바로프 "벨기에 대단치 않다…이길 수 있을 것"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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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미드필더 드미트리 콤바로프(27·스파르타크 모스크바)가 'H조 최강' 벨기에 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러시아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H조 1경기 대한민국과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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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바로프는 경기 후 소비에트스포츠 등 러시아 언론들과 만난 자리에서 "알제리-벨기에 전을 봤다. 벨기에 실력이 대단치 않더라"라고 평했다.

이어 콤바로프는 "벨기에는 강팀다운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 우리가 이길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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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콤바로프는 이날 경기에서 결정적인 실수를 저지른 이고르 아킨페프 골키퍼에 대해 "그는 라커룸에서 팀동료 모두에게 사과했다. 그런 실수는 누구나 저지를 수 있는 것"이라고 옹호했다.

러시아는 오는 23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벨기에와 조별리그 2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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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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