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등산과 클라이밍을 소재로 한 게임이 탄생했다.
게임 개발사 아우러는 모바일 액션 러닝게임 '산타고 with BAND' 를 모바일 플랫폼 '밴드 게임'을 통해 출시했다. 국내 최초 등산 클라이밍 액션 게임인 '산타고'는 산의 최고봉을 향해 위로 오르는 아웃도어 컨셉트의 게임으로, 등산과 클라이밍이라는 레저 아이템과 모바일 게임을 결합해 새로운 여가 문화 영역을 개척하고자 개발된 게임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산타고'는 밴드게임의 '모임' 요소를 감안해 개인별, 그룹별 친구랭킹, 더불어 밴드 모임별 순위 노출 등 대결 형태를 적용해 밴드게임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등반 중 얻은 아이템과 캐릭터 능력을 키워가며 등반을 저지하는 방해요소들을 피해 최정상을 향해 오르는 러닝 게임이다. 10~30대 남녀를 주요 타깃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아웃도어 산업의 주요 대상인 중장년층에게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게임 개발사인 아우러는 레저와 아웃도어, 엔터테이먼트 산업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제휴 마케팅을 통해 게임화 요소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러닝게임 서비스를 펼쳐갈 계획이다. '산타고 with BAND'를 다운받고 친구 초대를 진행하면 다양한 게임 아이템이 참여자 전원에게 지급된다. 또 아웃도어 브랜드 엠리밋 상품권 등을 지급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아우러 정종률 대표는 "국내 최초의 등산 클라이밍 모바일 게임인 '산타고' 게임은 기존 러닝 게임과는 달리 인기가 입증된 아웃도어 컨셉트의 러닝게임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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