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영, 5억원 조세포탈혐로 검찰소환...'마셰코'측 "정해진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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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채널 올리브TV '마스터 셰프 코리아3'(이하 마셰코3) 심사위원 노희영 CJ 브랜드 전략 고문이 조세포탈 혐의로 검찰 출석을 통보받았다.
지난 4월 서울지방국세청은 CJ 계열사에 대한 세무조사를 하던 중 올리브TV 요리서바이벌 '마셰코3'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인 노희영이 조세 포탈한 혐의를 포착, 19일 검찰 출석을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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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노희영 고문은 자신이 운영하는 H 컨설팅펌을 통해 CJ그룹 계열사들과 거래하는 과정에서 용역비를 부풀려 정산하는 등의 방법으로 48억 원에 이르는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행해 개인소득세 5억 원을 탈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마셰코3' 관계자는 이날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노희영이 검찰 소환된 사실은 몰랐던 부분이다"며 "아직 조사 전이기 때문에 방송과 관련해 정해진 바는 없다. 조사가 진행되고 결과를 지켜본 다음 방송 편집 여부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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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010년부터 CJ그룹에서 외식사업총괄 브랜드전략 고문을 맡아온 노희영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3년 연속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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