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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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33)이 자택에서 남편 기성용(25)을 응원했다.
18일 한혜진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한혜진이 서울 자택에서 가족들과 경기를 지켜봤다"며 "배우이기 전에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조용히 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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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7시(한국시각) 시작된 2014 브라질 월드컵 대한민국과 러시아의 경기에서 기성용은 후반전 중거리 슛을 시도했지만 아쉽게 골을 넣지는 못했다.
또 소속사 측은 "한혜진은 중요한 경기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해 브라질에 직접 방문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부부의 사생활 영역이기 때문에 소속사에서도 이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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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한혜진 기성용, 조용히 내조하는구나", "한혜진 기성용, 브라질 갔으면 또 말이 나왔을 것 같기도...", "한혜진 기성용, 곁에서 응원해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될 듯", "한혜진 기성용, 브라질 안 가는 게 나을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진과 기성용은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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