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이 'J리그가 배출한 브라질월드컵 스타'를 조명하면서 한국 미드필더 한국영(가시와 레이솔) 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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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산케이 신문은 벨기에전에서 선방쇼를 펼친 알제리 골키퍼 라이스 음보리(CSKA 소피아)가 과거 FC류큐에서 뛰었다고 소개한 뒤 이밖에 이번 대회에서 뛰는 J-리그 출신 및 현역 선수들을 집중 조명했다.
이 매체는 가장 먼저 2005~08년 가와사키, 삿포로, 도쿄V를 거친 브라질 헐크(제니트)가 크로아티아전에서 압도적인 스피드와 신체 능력을 보였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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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재 J리그에 등록된 선수도 4명이 있다면서 한국엔 한국영 김창수(이상 가시와 레이솔) 황석호(산프레체 히로시마) 등 세 명이 포함돼 경기를 뛰고 있다고 언급했다.
나머지 한명은 우루과이의 공격수 디에고 포를란(세레소 오사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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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케이 신문은 번외로 한국의 박지성과 브라질 영웅 지코와 둥가, 코트디부아르의 둠비아 등도 J리그를 발판 삼아 세계로 뛰어나간 선수라고 소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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