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설립한 소프트웨어(SW) 산업 전문인재 양성기관인 NHN NEXT가 19일 대학생의 소프트웨어 분야 진로를 구체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소프트웨어 진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NHN NEXT에 따르면 26일 서울 연세대학교 공학관 대강당에서 250여 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소프트웨어 토크콘서트는 NHN NEXT의 모바일, 게임, 웹서버 담당 교수들이 소프트웨어 산업과 비전, 뛰어난 개발자에게 필요한 역량, 소프트웨어 개발 실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 등에 대해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20일 오후 11시 30분까지 온라인 사이트(http://onoffmix.com/event/29069)에 참여 동기 등을 남기면 NHN NEXT가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공지한다.
7월 3일에는 NHN NEXT의 웹 프로그래밍 분야 담당인 조영호 교수가 참가자들에게 파이썬(Python) 언어로 만들어진 플라스크 프레임워크를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이를 이용해 미니트위터를 직접 만들어 보는 '소프트웨어 체험 특강'이 열린다.
신청은 20일부터 NHN NEXT 홈페이지(http://www.nhnnext.org/)에서 할 수 있다.
NHN NEXT는 지난 17일 '소프트웨어 진로 프로젝트' 페이지(http://www.nhnnext.org/campaign/admission.nhn)를 열고 사용자가 직접 코드를 짜볼 수 있는 '프로그래밍 맛보기' 코너와 소프트웨어 비전 소개 콘텐츠 등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민석 NHN NEXT 학장은 "캠페인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학생들이 소프트웨어의 비전에 대해 공감하고 소프트웨어 분야로의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탐색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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