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꺾고 기분 좋게 생일 파티를 하려던 파비오 카펠로 감독의 계획은 좌절됐지만 파티는 훈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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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선수단은 지난 18일 한국과의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1대1로 비긴 뒤 그날 밤 숙소에서 카펠로 감독의 68세 생일 파티를 조촐하게 벌였다.
전날 생일을 맞은 미드필더 알란 자고예프(24)도 주인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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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축구협회는 카펠로 감곡과 자고예프가 나란히 생일 케이크 촛불을 끄는 모습을 촬영해 SNS를 통해 팬들에게 공개했다.
카펠로 감독의 생일은 공교롭게도 한국과 경기가 있던 6월 18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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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생일은 경기 전부터 화제가 됐다.
러시아 언론과 팬들은 이날 승리를 거둬 잔치 분위기를 돋우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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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국의 전력을 예상 외로 강했고 승점 1점을 따는데 만족해야 했다.
사진속 사람들의 표정은 밝다.
하지만 한국전에서 이겼더라면 파티 분위기가 더 들떴을 것이라 짐작하기란 어렵지 않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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