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빅뱅' 이병규가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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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규는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양팀이 2-2로 맞서던 4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이재우를 상대로 도망가는 솔로포를 때려냈다.
이병규는 볼카운트 2B2S 상황서 이재우가 던진 116km 변화구를 받아쳤고, 타구는 잠실구장 우중간 펜스를 살짝 넘어갔다. 이 홈런은 이병규의 시즌 5번째 홈런이다. 이병규는 18일 두산전에서 역전 결승 만루포를 터뜨려 승리의 주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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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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