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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감독은 19일 두산전을 8대2 승리로 이끈 후 "중요한 경기였는데, 선수들이 자기 역할을 잘해줘 승리할 수 있었다"며 "최근 후반에 추가득점하는 모습이 자주 나오고 있다. 때문에 앞으로 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선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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