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정 도미니크
가수 이정이 키 굴욕을 당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자다가 날벼락' 특집으로 진행돼 배우 김지훈, 가수 이정 박현빈, 개그맨 심현섭이 출연했다.
이날 MC 규현은 "이정이 키높이 구두를 즐겨 시는데 그 높이가 벽돌 수준이라고 들었다"며 자료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2009년 국군의 날 당시 촬영한 것으로 육군 천정명, 해군 고정환, 공군 조인성과 나란히 선 해병대 이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과 눈에 띄게 키 차이가 나는 자신의 모습을 본 이정은 "저 때는 키 높이를 신을 수도 없다"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2007년 이정이 KBS 2TV '미녀들의 수다' 출신 방송인 도미니크와 찍은 사진도 공개됐다.
당시 사진에는 한 네티즌이 "우와 이정 키 크다"라는 댓글을 달았고, 이에 도미니크는 "아뇨. 이정 키 정말 작아요. 저 158cm인데"라고 친절하게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이정은 "도미니크가 직접 적은 거냐"며 놀라워했고, 윤종신은 "본인을 낮추면서까지 이정을 디스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또 이정은 도미니크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며 "친누나가 토론토에 사는데 한번 키를 재 봐라. 158cm이면 비슷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이정 도미니크, 진짜 댓글 빵 터진다", "'라디오스타' 이정 도미니크, 너무 친절한 댓글", "'라디오스타' 이정 도미니크, 강제 키 인증했네", "'라디오스타' 이정 도미니크, 요즘은 뭐하는 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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