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르 나스리가 맨시티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1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나스리가 2019년 6월까지 맨시티와 계약을 연장했다고 보도했다. 주급은 18만파운드로 뛰었다. 총 3000만파운드에 이르는 대형계약이다. 나스리는 이번 재계약으로 브라질월드컵 엔트리 탈락의 아픔을 씻을 수 있게 됐다.
나스리는 지난시즌 맨시티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으로 이끄는 활약을 펼쳤지만, 프랑스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디디에 데샹 감독은 나스리 제외 이유로 주전으로 뛰지 못할시 팀 분위기를 해친다고 했다. 분개한 나스리의 여자친구는 SNS를 통해 데샹 감독을 비난하기도 했다. 데샹은 나스리의 여자친구를 고소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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