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공격진 재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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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새롭게 부임한 토트넘은 제일 먼저 공격진을 정리할 계획이다. 타깃은 로멜루 루카쿠다. 루카쿠는 웨스트브롬위치, 에버턴에 임대돼 득점력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디에고 코스타 영입을 사실상 확정지은 첼시는 루카쿠를 방출 명단에 올렸다. 루카쿠 영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기존 공격수를 정리할 예정이다. 1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토트넘이 에마누엘 아데바요르와 로베르토 솔다도를 시장에 내놨다고 보도했다.
아데바요르는 지난시즌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과 지독한 불화를 겪었다. 보아스 감독 경질 후 반전의 기회를 맞았다. 팀 셔우드 감독은 아데바요르를 중용했다. 아데바요르는 25경기에서 14골을 넣으며 토트넘의 유로파리그행을 이끌었다. 하지만 포체티노 감독은 아데바요르가 자신의 계획에 없음을 분명히 했다. 아데바요르는 현재 친정팀은 AS모나코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2600만파운드에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솔다도 역시 한시즌만에 스페인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 향수병에 걸린 솔다도는 복귀 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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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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