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룬과 크로아티아는 1승이 절실하다.
카메룬은 1차전에서 멕시코, 크로아티아는 브라질에 패했다. 두 팀이 만났다. 크로아티아가 기선을 잡았다. 크로아티아는 19일(한국시각) 마나우스 아레나 아마조니아에서 열리고 있는 카메룬과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전반을 1-0으로 마쳤다.
전반 11분이었다. 스르나가 크로스한 볼을 카메룬 수비수가 걷어냈지만 페리시치의 발끝에 걸렸다. 페리시치의 낮고 빠른 패스가 올리치에게 배달됐고, 올리치는 왼발로 골망을 흔들었다.
진용에서 변화가 있었다. 카메룬은 주포 에투가 무릎 부상으로 벤치에서 대기했다. 반면 크로아티아는 징계로 1차전에서 결장한 간판 스트라이커 만주키치가 돌아왔다.
효과는 있었다. 카메룬의 알레스 송이 전반 40분 만주키치와 어깨싸움을 하다 밀리자 뒤에서 팔꿈치로 가격해 레드 카드를 받았다. 알렉스 송은 카메룬 중원의 핵이다. 그러나 감정 조절 실패로 팀을 수적 열세의 수렁에 빠뜨렸다.
이날 패하는 팀은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송혜교 “엄마 왔는데 왜 짜증이 났어”..반려견 세모눈에 당황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SC이슈] 블핑 리사가 열고, BTS가 닫는다…K팝이 더한 북중미 월드컵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