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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를 포기한 이유로는 가장 많은 39.1%(복수응답)가 '공고에서 본 것과 근무조건이 달라서'를 선택했다. 뒤이어 '제시한 연봉이 기대 이하라서'(33.3%), '회사 분위기가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29.5%), '복리후생 조건이 마음에 안 들어서'(26.7%), '막상 입사하려니 눈을 낮춘 것 같아서'(23.1%), '면접관 태도 등으로 기업 이미지가 나빠져서'(17.4%), '일단 한번 지원해본 거라서'(16.8%) 등이 있었다. 포기한 기업 형태로는 중소기업(72.5%, 복수응답), 중견기업(30.9%), 대기업(7.7%)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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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업에 지원했던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연봉 등 입사조건'(30.9%), '직무 조건'(21.8%), '비교적 높을 것 같은 합격 가능성'(13.5%)을 주요 이유로 꼽았다. 이밖에 '면접, 인적성 등 경험 쌓기'(7.7%), '네임밸류 등 기업 조건'(7.4%), '합격 경험으로 자신감 회복'(5.8%) 등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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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입사를 포기했던 구직자 중 40.5%는 입사 포기를 후회한 경험이 있었다. 이유를 살펴보면, '이후 계속 취업에 실패해서'(59.9%, 복수응답), '긴 취업준비 기간이 힘들어서'(53.1%), '경제적인 어려움이 커져서'(40.8%), '알고 보니 괜찮은 기업이어서'(17%) 등의 답변이 있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