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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의 응원단으로 발탁된 배우 정일우가 손예진이 여자 멤버로 발탁돼 기뻤다고 밝혔다.
정일우는 18일 브라질로 출국하기 직전 스포츠조선과 인터뷰에서 "예진 누나와는 어릴 때부터 친하다. 너무 편해서 친누나같은 편한 사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실 여자 멤버로 누가 발탁될 지 궁금했었다. 나도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걱정도 됐는데, 예진 누나가 됐다고 하길래 좋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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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예진 누나는 털털하고 옆에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친근한 누나"라며 "친누나같은 예진 누나라 함께라서 마음이 편하다"고 덧붙였다.
정일우는 또 '무한도전' 멤버들에 대해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정일우는 "멤버들 모두 각오가 대단한다. 리더인 재석이 형이나 하하 형 홍철이 형, 준하 형, 형돈이 형, 명수 형도 모두 열심히 하더라. 그 모습을 보면 나도 뜨거워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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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무한도전' 응원단은 18일 새벽 5시 광화문 광장에서 응원전을 펼쳤으며, 이날 오후 9시 30분 브라질로 출국했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선발대로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가 출국했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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