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포르투갈)의 무릎 부상이 예상보다 훨씬 심각한 상태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포르투갈 팀닥터 호세 카를로스 노론하는 18일(현지시간) 스페인 언론 엘 콘피덴셜과의 인터뷰에서 "호날두의 향후 축구선수로서의 인생이 위험하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노론하는 호날두에게 더이상 월드컵에 출전하지 말 것을 종용했다는 것. 전방십자인대(ACL) 재건 수술의 권위자로 알려진 그는 호날두에게 "당장 네 무릎을 쉬게 해라. 향후 네 인생이 위험해진다. 축구선수 인생이 끝날 수도 있다"라고 경고했다며 "호날두는 즉시 수술을 받고 2달 이상 쉬어야한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호날두는 "내가 뛸지 안 뛸지를 결정할 사람은 오직 나 한 사람뿐"이라고 퉁명스러운 반응을 보였다는 것.
호날두는 독일 전을 앞두고 "내 무릎은 100%"라고 자신했다. 하지만 포르투갈 전 후 호날두는 팀 훈련에 제대로 참여하지 못하고 있으며, 거대한 무릎보호대를 달고 얼음찜질을 하는 등 왼쪽 무릎 부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간) 독일전에서 0-4로 완패한 포르투갈은 오는 22일 미국, 27일 가나 전을 남겨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앵크리 앵커’ 김명준, 성추행 논란 하차 2달 만 퇴사 “18년 몸 담은 MBN 떠나” -
"진짜 결혼하는 줄" 아이유♥변우석, 청첩장 깜짝 공개...'손잡고 키스' 부부 포스('대군부인') -
연예인 태운 ‘명물 택시기사’ 두 얼굴...여중생 성추행 의혹 퍼지자 '살인미수' 돌변 -
김신영 "송은이와 주먹다짐 했다더라"...결별 4년만 재회 후 밝힌 속내 ('옥문아') -
강소라, 자연미인 아니었다…"20kg 빼고 얼굴 리터치, 옛 지인은 몰라볼 듯" -
[공식] '이숙캠' 진태현 빈자리, 이동건이 채우나.."제안받고 검토 중" -
"완치 불가능" 간암 투병 김정태, 재발 가능성에 결국 눈물..."가족 위해 버틴다" -
'활동중단' 박봄, 비타민D 채우고 한층 편안해진 표정 "햇살 받으며♥"